• 삼성·SK, 반도체 '깜짝 실적' 2분기도? … 관세 효과에 메모리 가격 '들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들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관세 정책으로 메모리를 비축하려는 수요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메모리 가격이 상승 전환한 까닭이다.2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2분

    2025-04-2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선넘는 OTT 가격에 … 삼성TV플러스, 영업 1등 공신 된다

    삼성전자의 자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가 미국 시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드웨어인 TV의 경우 중국 제조사들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소프트웨어인 FAST가 안정적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

    2025-04-21 이가영 기자
  • '노태문의 첫 시험대' 갤럭시 폴더블 출시 임박 … 엑시노스2500 운명은

    삼성전자가 폴더블 신제품 양산에 돌입하면서 엑시노스2500 탑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흥행 실패로 이미지 회복이 절실한 가운데 자사 AP 탑재 여부를 막판까지 고심 중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성과는 노태문 DX부문장 직무 대행에게도 경영 시험대가 될 것으

    2025-04-20 윤아름 기자
  • 삼성 갤럭시, 아이폰16e 공세에도 글로벌 1위 … 점유율 왕좌 지켰다

    삼성전자가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를 기록하며 스마트폰 왕좌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판매량을 기준으로 애플이 삼성을 앞질렀다는 시장조사업체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모든 소매 판매량을 집계하기 어려운 만큼 출하량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야

    2025-04-17 이가영 기자
  • 인재 확보 전쟁 나선 삼성-SK … 앙꼬 빠진 반도체법에 '한숨'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심화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력 확보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로 두번째 생산직 채용에 나서는 한편, 잡포스팅을 통해 내부 인력을 재조정하고 있다. 다만 주52시간제 예외 조항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 통과가 지연되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2025-04-17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 한화와 빅딜 나서나 … 'HBM' 핵심 장비 선정 눈 앞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HBM(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핵심 장비인 열압착장비(TC본더) 신규 발주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도체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기존 TC본더 핵심 공급사였던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발주

    2025-04-17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TSMC, 가격 대폭 올린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격 기회 잡나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되는  4나노미터(㎚·10억분의 1m) 웨이퍼 단가를 30% 가량 인상할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경쟁사의 가격 인상은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삼성전자 또

    2025-04-17 이가영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텔레칩스, SDV에 3년 째 '영끌 투자' … 실적 개선 언제쯤

    토종 팹리스 기업인 텔레칩스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텔레칩스는 신사업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돌파구를 찾는단 계획이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텔레칩스는 지난해 R&D에 6

    2025-04-16 윤아름 기자
  • SK하이닉스, HBM 독주 굳힌다 … 설비투자 60% 이상 확대키로

    SK하이닉스가 올해 설비투자(CAPEX·카펙스) 비용을 전년 대비 60% 이상 늘리기로 했다. 미국 마이크론 등 후발주자들이 엔비디아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에 속속 진입하는 가운데 압도적 물량을 통해 1위 점유율을 수성하기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

    2025-04-15 이가영 기자
  • 구글, '괴물 AI 프로세서'로 HBM 큰손 등극 … 넥스트 엔비디아 되나

    구글이 추론 전용 프로세서 텐서처리장치(TPU) 7세대를 공개하면서 엔비디아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거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처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엔비디아 '블랙웰'에 맞먹는 HBM 용량을 채택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공고한 엔비디아 생태계를 무너뜨리긴 힘들

    2025-04-15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中 "美 웨이퍼부터 차단" … 반도체 신규 제재에 삼성·SK 반사이익 얻나

    중국이 나날이 격화하는 미국의 대중제재에 맞서 미국 반도체 기업들을 견제하는 신규 규제를 내놨다. 글로벌파운드리즈,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이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중국 내 생산기지를 확보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2025-04-14 이가영 기자
  • 장소희의 '반도체 이슈' 다시보기

    영원한 독주 없다 … 삼성·SK·마이크론, 하반기 HBM 진검승부에 '명운'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SK하이닉스에 D램 왕좌를 내준데 이어 3위 마이크론의 추격도 거세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부가 제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이 D램 시장 점유율을 결정하는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삼성이 엔비디아 공급망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올 하반기에는 3

    2025-04-1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 수성 … SK하이닉스 6→ 4위로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인텔 등 전통의 강자들을 제치고 지난해 반도체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삼성은 엔비디아에 이은 2위를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에 힘 입어 두 단계 순위가 올라 4위에 안착했다.11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2025-04-1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삼성·SK, 저사양 낸드 철수 가능성 … 중국 공세에 LCD 전철 밟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조만간 저사양 멀티레벨셀(MLC) 낸드플래시 사업을 중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수익성 높은 고사양·고용량 낸드 플래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

    2025-04-11 이가영 기자
  • SK하이닉스, 엔비디아에 GDDR7 공급 개시 … 삼성 독점 끊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카드에 GDDR7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모리 3사 중 유일하게 마이크론만 공급망에 합류하지 못했다. 품귀현상에 시달리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출하량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10일 대만 부품업체들

    2025-04-10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