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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HBM 독자 상표권 출원 … 메모리 표준 다시 쓴다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상표권을 잇따라 등록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설계 개선을 거친 6세대 HBM4가 엔비디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가운데 대규모 생산 능력을 앞세워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HBM 시장의 규격과 판을
2026-01-12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車·반도체까지 번진 '中 희토류 무기화' … 韓 첨단산업 '퍼펙트 스톰' 오나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차단하고, 제3국의 이전·제공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면서 ‘자원 무기화’가 자동차를 넘어 반도체 공정 소재로 확전되는 양상이다.품목을 특정하지 않은 채 최종사용자·용도 기준으로 통제를 설계한 만큼 기업이 먼저 느
2026-01-08 이나리 기자 -
어닝서프보다 더 중요한 AI 메모리 체력
삼성전자, 영업익 20조 '새 역사' … 거품론 불식시킨 AI 수요
삼성전자가 메모리 업황 회복을 ‘슈퍼사이클’ 국면으로 끌어올렸음을 숫자로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08.17% 늘었고, 전분기 대비로도 64.34% 증가했다.이번 실적
2026-01-08 이나리 기자 -
기대 이상 성능 루빈 등장 … 삼성·SK·마이크론, HBM4 증설 '속도전'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둘러싼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적인 '양산 속도전'에 돌입했다. SK하이닉스가 HBM4 16단 제품을 최초 공개하며 기술 우위를 과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PRA를 마치고 양산 준비에 착수했다. 마이크론까지 HBM4 증설
2026-01-07 윤아름 기자 -
中 희토류 통제에 日 핵심 제조업 타격 불가피 … 韓 기업에도 '불똥'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군사 전용 가능성이 있는 이중용도(민·군 겸용) 물자 수출을 전격 금지하면서 동북아 제조업 공급망이 다시 긴장 국면에 들어갔다. 중국 상무부는 일본의 군사 사용자, 군사 용도, 일본 군사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기타 최종 사용자·용도에 대한 이중용도
2026-01-07 이나리 기자 -
“데이터 서버 이전까지” … 보안 강화에 사활거는 中 로봇청소기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들이 약점으로 지목되던 보안에 대한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데이터 서버의 국내 이전 등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것.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지난해 3월 법무법인을 선임하면서 개인정보와 관련한
2026-01-02 김재홍 기자 -
'2년치 물량 약속해 달라' … 글로벌 빅테크 메모리 사재기 심화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다툼이 가속화되면서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수급 전쟁이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당장 올해 물량뿐만 아니라 2027년에서 2028년에 이르는 중장기 물량까지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걸면서, 메모리 업계의
2026-01-02 이가영 기자 -
"中, 2028년 모바일PC OLED 생산능력 韓 추월"
2028년이 되면 중국의 모바일PC용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생산능력이 한국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모바일PC와 자동차용 올레드는 현재 주류인 스마트폰용 올레드를 이을 주요 공급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
2025-09-23 이가영 기자 -
中 화웨이. HBM 자립 본격화… 삼성-SK하이닉스 주도권 다툼 속 글로벌 공급망 들썩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최전선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웨이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AI 반도체 '어센드 950PR'에 자체 개발한 HBM ‘HiBL 1.0'을 탑재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다.이번 행보는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
2025-09-23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단독]삼성전자, D램 가격 최대 30% 올렸다… 낸드도 10% 인상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4분기 계약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잇따라 가격 조정에 나서는 가운데, 구형 제품 생산 축소와 대형 클라우드업체의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공급이 빠듯해진 점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22 이가영 기자 -
'스마트폰 두뇌' AP 싸움 본격화… 반등 점치는 삼성
애플에 이어 퀄컴, 미디어텍이 최신 AP를 공개하며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갤럭시S26에 엑시노스2600 탑재를 점치며 눈치 싸움에 돌입했다. 고성능 AP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지 업계 관심이 집중
2025-09-22 윤아름 기자 -
인텔 손잡은 엔비디아 … 글로벌 파운드리 판 뒤집히나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가 인텔에 전략적 투자에 나서며 향후 PC용 CPU 및 데이터센터용 서버 칩 설계와 제조에서 인텔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발표에선 파운드리 협력이 제외됐지만 중장기적으로 양사의 협력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을 감안하면
2025-09-19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美中 반도체 규제 맞불 … 가운데 낀 韓, 좌불안석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규제 수위를 연이어 높이면서 국내 반도체업계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양국이 자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명분으로 상대국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국내기업들의 영향이 불가피하기 하기 때문이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한국 반도체 기업의 전략
2025-09-18 이가영 기자 -
HDD 대체하는 SSD … 낸드시장에도 AI 수혜 본격화
AI(인공지능) 수요가 낸드플래시 시장에도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 부족으로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내년은 물론이고 내후년까지도 낸드시장 호황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미국 H
2025-09-17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화웨이 칩 심장부 재편… 中 AI 반도체 내재화 탄력받나
미중 첨단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화웨이의 반도체칩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플래그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린’과 중국 초대형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칩 ‘어센드 시리즈
2025-09-17 이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