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탄생 30주년을 맞는 2011년 공익광고협의회 위원은 조창화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18인으로 구성되며, 향후 1년간 공익광고 캠페인의 효율적 운용과 광고물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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