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스마트가 대세다
  • 14일까지 열리는 '월드 IT 쇼 2011(WORLD IT SHOW 2011)'에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의 삼매경에 빠졌다.

  • 세계 20여 개국 5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는 삼성, LG, KT, SK 텔레콤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 HP, 퀄컴 등의 국내외 IT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 이번 '2011 월드IT쇼'는 'Get It Smart'라는 주제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IT시장의 변화와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