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용 장비 등을 수입ㆍ유통하는 계열회사 두산인터내셔널코리아를 흡수 합병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올해 10월 27일이다.
회사 측은 "소멸법인 두산인터내셔널코리아가 발행한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다.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무증자 방식으로 1대 0 비율에 따라 합병키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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