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언론 “애플, 이통사에 테스트 기기 전달“사양 최종 결정된 상태⋯ 출시 임박 예고
  • 아이폰5가 이동통신사 사업자들에게 전달됐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애플이 이통사 측에 테스터용 기기를 보냈다는 것. 이는 출시를 앞두고 네트워크망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풀이된다.

    “이통사와 네트워크망 논의위해 테스트기기 전달”

    8일 국내외 언론에 따르면 이동통신사들이 내부 망 테스트를 위해 아이폰5를 전달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가디언(Guardian)의 테크 전문기자 찰스 아서(Charles Arthur)가 주장하면서 소문이 번지기 시작했다.

    주장에 따르면 아이폰5 테스트기기가 봉인된 박스에 전달되는 것을 목격한 이들이 있다. 실제로 출시될 아이폰5의 보안을 유지키 위해 테스트용은 다르게 제작됐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미국의 버라이즌 등 주요 이통사의 고위 임원들이 테스트 단말기를 들고 다니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테스트 단말기가 포착된 것은 기기의 사양이 최종 결정된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다.

    현재 분위기로는 내달 출시도 문제없어 보인다.

    애플이 이통사에 테스트 기기를 전달한 이유는 단독적으로 네트워크 문제를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통사들의 통신망 테스트를 통해 출시 가능한 날짜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아이폰5 출시가 다가오자 더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루머대로라면 오는 9월 아이폰5가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일정은 빠르면 오는 10월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