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5일, 쌈디 공연과 앵그리버드 게임으로 부산 해운대 달궈세계최초 동작인식 기능 활용 앵그리버드 다양한 체험존 마련
  • ▲ ⓒ쌈디의 공연에 몰린 피서객들.
    ▲ ⓒ쌈디의 공연에 몰린 피서객들.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삼성 스마트TV 스마트 Pl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2만 5천여명의 피서객들이 운집해 더위를 열기로 식혔다.

     

  • ▲ ⓒ쌈디의 공연에 몰린 피서객들.
    ▲ ⓒ쌈디의 공연에 몰린 피서객들.

    페스티벌에는 세계최초 동작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비롯해 각종 공연과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삼성 스마트TV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 ▲ ⓒ야외 체험존.
    ▲ ⓒ야외 체험존.

    체험존 야외무대에서는 앵그리버드 캐릭터 인형을 조준해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세트를 꾸몄고 앵그리버드 티셔츠를 입고 탈을 쓴 사람들이 모여 플래시 몹을 연출하기도 했다.

     

  • ▲ ⓒ스마트TV를 통한 앵그리버드 체험.
    ▲ ⓒ스마트TV를 통한 앵그리버드 체험.

     

    이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TV 게임 앱, SBS 3D 콘텐츠 체험존과 쌈디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피서지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이 삼성 스마트TV의 세계최초 동작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 손정환 전무(삼성전자 한국총괄)

  • ▲ ⓒ스마트TV를 통한 앵그리버드 체험.
    ▲ ⓒ스마트TV를 통한 앵그리버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