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낱개 당 중량 30g 늘려


<롯데마트>는  간식용 [통큰 치즈롱 소시지]를
16일 출시했다.

치즈 함량을 높이고 
기존 상품보다 낱개 당 중량을 
30%가량 키웠다. 

가격은 [진주햄 천하장사], [CJ 맥스봉] 등보다 낮춰
750g들이 한 봉에 6,500원.

롯데마트 측은
간식용 소시지 매출은 
매년 증가, 최근 5년간 
연평균 11.6%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