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사업기반,정부의 지원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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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23일
    신용평가기관인 <NICE신용평가>로부터
    2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은
    [주택분양보증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기반 확보],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유사 시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부동산 PF보증업무와
    환매조건부 미분양매입,
    P-CBO매입 등으로
    총 3조1,000억원의 유동성을
    주택업계에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P-CBO
    CBO(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는
    채권을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
    이 중, 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CBO를
    Primary CBO; P-CBO(발행시장 CBO)라 한다.

     

    <NICE신용평가>는,
    부동산 및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응정책 실행 시
    <대한주택보증>의 핵심적인 역할이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국내 주택시장 안정화 측면에서
    <대한주택보증>의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분석했다.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의 소감이다.

     

    2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최고등급을 획듬함으로써
    명실공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다시 한번 확인 한 셈이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주택보증>은
    주택업계는 물론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