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ICT 산업 활성화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통시장]에도 활기 불어 넣는다"


  • 창조 경제 아래 [소통]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모바일]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동행하며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버스, 지하철, 학교, 직장,  심지어 화장실에서까지
    [모바일]은 우리 손에서, 주머니에서, 가방에서,
    [동행]한다.

    <SK텔레콤>이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이유다.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침체된 전통시장에까지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 우선, 창조경제 시대의 화두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베이비붐 세대의 ICT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열고 인큐베이팅 과정을 진행 중이다.

    만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조∙유통∙물류∙보안∙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와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들을 선정해 창업을 돕는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는
    비즈모델 구체화, 창업, 초기정착까지
    성공적 창업을 위해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성 인력 활성화]를 위해
    여성 상담원 업무 계약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여성가족부와의 협력을 통해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채용도 실시했다.



  •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번듯한 대형 마트가
    사람들의 삶에 익숙해 졌을지 모르지만,
    이같은 시장 형성의 초기엔
    [전통시장]이 앞서 자리 잡고 있었다.

    <SK텔레콤>의 기술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과
    인천 [신기시장]을 대상으로 지원 중이다.


    <SK텔레콤>의 ICT 솔루션 및 마케팅 역량을
    전통시장에 접목시켜
    보다 나은 방식으로 점포운영을 할 수 있도록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지원서비스인
    [마이샵] 구축과
    [스마트월렛],
    간편한 결제 솔루션인 [띡],
    [스마트 전단] 등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 




  • 이밖에도 소통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모바일 사용자 중
    <SK텔레콤>과 함께 걸어온 [장기고객]을 위해
    [착한기변],  [데이터리필] 등으로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실제 18개월 이상 <SK텔레콤>과 [동행]한 고객을 위해
    기기 변경시 일정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기변]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데이터리필]을 통해
    2년 이상 가입 고객이
    해당 월의 데이터나 음성통화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
    데이터 기본 제공량의 100%,
    혹은 음성 통화량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등
    <SK텔레콤>과 동행 하는 고객들의 행복은 기본이다.




  • [사진제공 =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