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삿돈 4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 회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4년이 선고됐다.

     

    또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동생
    <최재원> 수석 부회장은 유죄가 인정돼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
    법정구속됐다.

     

    한편, 이번 SK사건의 핵심인물로 거론돼 왔던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이 지난 26일 밤
    대만에서 국내로 강제송환됨에 따라
    변호인을 통해 변론재개를 신청했지만,
    "심리가 충분히 됐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