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열대과일 더해 부담 없이 맛있게 음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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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대표이사 유창하)은국내산 유기농 케일에 국내산 유기농 샐러리를 더해맛과 기능을 강화한 [러브미 케일&셀러리(120ml/1,500원)]를1일 출시했다.러브미 케일&셀러리는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최고의 채소]인 국내산 유기농 케일에국내산 유기농 셀러리와 열대과일을 넣어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녹즙이다.케일은단백질과 비타민A, B군을 비롯해엽록소, 라이신 등의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며,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러브미 케일&셀러리는케일을 유기농으로 재배해 그대로 착즙했으며,풀무원식문화연구원에서 제품 1병당 22mg 이상의폴리페놀 함유를 보증한다."최근 녹즙을 음용하는 소비자 연령대가 넓어져다양한 맛과 기능을 강화한 녹즙 개발에 힘쓰고 있다.러브미 케일&셀러리는 국내산 유기농 케일과 셀러리를 사용해안심하고 신선한 상태에서 음용할 수 있으며,여기에 열대과일을 넣어 녹즙을 처음 접하거나쓴 맛으로 인해 음용이 힘들었던 소비자들도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풀무원녹즙의 손민정 제품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