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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거래량 43% 급증

5만6,733건… 회복세 뚜렷서울 97.1%· 수도권 81.1%· 지방 19.8%↑

입력 2013-10-14 14:33 | 수정 2013-10-14 16:37

8·28 전·월세 대책 발표 이후
주택 수요자의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9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5만6,733건으로
전년동월대비 42.5%, 전월대비 2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 ⓒ 국토교통부 제공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동월대비 81.1% 증가해
지방(+19.8%)에 비해 거래 회복세가 뚜렷했다.

서울은 전년동월대비 97.1% 증가했고,
이 중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6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52.1% 증가해
단독·다가구((+22.2%), 연립·다세대 주택((+25.7%))보다
증가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격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보합세,
수도권 일반단지 및 지방 주요단지에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민 usedtog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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