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회사 [사랑 모아] 따뜻한 사회 만들어 나가
  • ▲ 한화생명은 새이름 사용 1주년을 기념해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기간 동안 전국 150여개 봉사팀 전체 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를 펼쳤다.
    ▲ 한화생명은 새이름 사용 1주년을 기념해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기간 동안 전국 150여개 봉사팀 전체 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를 펼쳤다.

     

    <한화생명>(대표 차남규)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봉사활동으로 하나가 됐다.
     
    15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임직원과 FP(재무설계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 규모는 2만5,000여명.
    전 임직원들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중이다.

     

    또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시행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봉사단이 만들어진 2004년 9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모금된 사랑모아기금은 총 97억 4,018만원으로
    모든 금액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신입사원과 신입FP 교육과정에서도
    반드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넣고 있다.

     

    입사와 동시에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 ▲ 한화생명 신입사원들이 농촌 봉사 활동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 한화생명 신입사원들이 농촌 봉사 활동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한화생명 봉사단은
    전국 153개 봉사팀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우, 노인, 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시설 환경정리는 물론
    장애우 사회적응 훈련과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
    노인 치료프로그램 보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화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은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welfare.hanwhalife.com)를 통해
    전국적으로 조직된 봉사팀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월·분기 활동계획서 및 활동결과 보고서를 전산화하고
    봉사활동 평가 측정표 등을 통계화해 활용 중이다.

     

    봉사리더 세미나도 1박 2일 동안 개최해
    정보 공유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 한화생명 신입사원들이 농촌 봉사 활동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지역재난구호사업

     

    지역재난구호사업은
    전국에 한화생명 사회공헌활동의 특징 중 하나다.

     

    한화생명은
    지역봉사팀 스스로 지역사회 신뢰를 구축하고자
    자발적으로 재난구호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긴급구호 키드 300개와 2리터 생수 1,500병 등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한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보험금 지급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출 원리금 상환 및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 한화생명은 새이름 사용 1주년을 기념해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기간 동안 전국 150여개 봉사팀 전체 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를 펼쳤다.
    ▲ 한화생명은 새이름 사용 1주년을 기념해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기간 동안 전국 150여개 봉사팀 전체 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를 펼쳤다.

     
    창립기념일 기간 [자원봉사 大축제]

     

    한화생명은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9일을 전후로
    [자원봉사 大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9월12일부터 10월9일까지 한 달여 동안
    전국 150여개 봉사팀 전체 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를 펼쳤다.

     

    특히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바꾼 1주년을 기념해
    [한화생명 지역 살리기 캠페인(한살 캠페인)]을 모토로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석을 앞둔 12일에는
    한화생명 본사 임직원 봉사자 120여명이
    독거노인을 위한 추석 선물바구니 2,000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같은 날 경인지역본부 임직원 봉사팀은
    시각장애인과 명랑운동회를 진행했으며,
    중부지역본부에서는
    다문화 이주여성과 함께 추석맞이 행사도 시행했다.

     

    추석 이후에도 10월 9일까지
    한부모가정 아이를 위한 돌잔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등의
    봉사활동이 릴레이로 펼쳐졌다.

     

  • ▲ 한화생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씨커스(SEEKER:S)]를 시행중이다.
    ▲ 한화생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씨커스(SEEKER:S)]를 시행중이다.

     
     사회적기업 청년 창업 지원

     

    한화생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SEEKER:S(씨커스)]를 시행중이다.

     

    청년창업 지원사업 SEEKER:S(씨커스)는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1:1 멘토링 제도로 지속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사회적기업 창업준비생들은
    사업계획을 선배의 멘토링과 전문가의 검수,
    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토대로
    정교하게 수립해,
    총 3,600만원의 씨앗기금을 지원받아 올해 안에 창업하게 된다.

     

    올해 SEEKER:S(씨커스) 사업은
    31명의 창업을 지원하며,
    지원 공모에 180여명이 몰리는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한화생명은
    [함께 멀리]를 모토로
    청년 실업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늘리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 한화생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씨커스(SEEKER:S)]를 시행중이다.

     
    글로벌 사회공헌(베트남)

     

    한화생명은
    2009년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을 계기로
    베트남의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사랑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월,
    베트남의 빈롱, 짜빈, 띤장, 푸엔, 훼 등 5개성에 벽돌집을 지어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사진 = 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