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매장당 300잔의 무료 커피 선착순 제공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 커피 데이(Free Coffee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침 8시부터 9시 사이에 
전국 288개 맥도날드 
맥모닝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장당 선착순 300잔씩 전국적으로
약 35만여잔의 모닝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고품질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원두를 곱게 갈아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움과 함께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하며,
1,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월과 6월에 진행했던 
[프리 커피 데이]에 고객들이 보여주신 
열띤 호응에 보답하고자 
세 번째 무료 커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다가오는 입동으로 한 층 쌀쌀해진 날씨에
맥도날드의 무료 커피 행사를 통해
더욱 더 많은 고객들이 맥도날드의 고품질 원두 커피와 함께
따뜻한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  

   -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


 
한편, 지난 2011년 맥도날드가 선보인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는 
맥도날드가 새벽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하는 
인기 아침메뉴인 맥머핀(McMuffin)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