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프랑스 패션 상품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문몰 론칭프랑스 패션그룹 [보마누아]와 전략적 제휴 현지가격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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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의 인터넷쇼핑몰(www.gsshop.com)이업계 최초로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프랑스 패션&라이프 스타일 전문몰[프렌치 플레이스(French Place)]를 오픈 했다고 4일 밝혔다.이를 통해프랑스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트렌디한 상품을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됐으며국내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프랑스 직수입 상품들도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회사 측은 전했다.[프렌치 플레이스]에는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까쉐까쉐(cache cache)],젊은 감각의 데님 전문 브랜드 [보노보(BONOBO)],국내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모르간(Morgan)],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빠뜨리스 브리엘(PATRICE BREAL)] 등프랑스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4개 브랜드가 입점 돼 있다.특히현지 인기상품을 국내에서 쉽고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도록[까쉐까쉐]와 [보노보] 등의 상품은프랑스에서 직수입해 선보인다.상품 판매 페이지 외에도프랑스의 핫 플레이스, 요리, 와인 등을 소개하거나브랜드 소개 영상, 현지 매장 투어 영상 등다양한 컨텐츠도 볼 수 있어 [프렌치 스타일]을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했다.[프렌치 플레이스] 오픈은그동안 GS샵과 프랑스 패션그룹 [보마누아(Beaumanoir)]의전략적 제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지금까지 국내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미국이나 일본의 패션을 소개하는 곳은 많았지만프랑스에서 판매하는 최신 상품을프랑스 소매가와 비슷하게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프렌치 스타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문몰로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GS샵 플랫폼 사업팀 박형민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