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회장 이범택)가 
[크린토피아+ 코인워시] 오픈 5년만에
100호점 돌파를 기념, 
7일 일산 중산동에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는 
대리점에서 세탁물을 접수해
지사에서 전문 세탁하는 [세탁편의점] 시스템과 
일본, 미국 등 세탁 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 된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토탈 세탁 전문공간이다.

크린토피아는
지난 2009년 6월 코인워시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00호점까지 열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크린토피아 모델 박소현이 참석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직접 세탁물을 건네 받고,
코인세탁기와 건조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일일 점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선착순 100명의 고객과 함께 사진을 찍고 
기념 떡을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코인워시 100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는 8일부터 약 17일 동안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코인워시 이용권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크린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