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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귀하신 몸"... 중고차 시장 [4륜 구동차] 인기몰이

신차대비 25~40% 저렴한 SUV 주목

입력 2013-12-26 16:33 | 수정 2013-12-26 16:53

▲ 폭설이 잦은 겨울 날씨에 4륜구동 차량이 인기를 얻고 있다.

 


폭설과 빙판, 요즘같은  궂은 겨울날씨에  
4륜구동 차량이 인기다.

최근 현대차 싼타페, 기아차 쏘렌토R, 쌍용차 렉스턴 등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의 경우 
소비자들에 인기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신차가격 보다 25~40% 떨어진 가격도 
메력적이다.

26일 중고차 포털 오토인사이드(www.autoinside.co.kr)에 따르면
12월 현재 2010년식 SUV와 세단형 국산 4륜 구동 SUV는
약 25~40%까지 감가된 상태다.

4륜 구동 세단은 60%까지 감가됐다.
이와 같이 신차로 구입할 경우 2륜 구동 차량 보다
200만원 내외 더 비싼 4륜 구동 차량을
중고차 시장에서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장 감가율이 적은 기아차 스포티지R,
현대차 투싼ix는 각각 25.57%, 29.81% 가격이 내려갔다.

쏘렌토R이 32.51%, 뉴싼타페 더스타일이 34.65% 각각 감가됐다.

대형 SUV인 현대차 베라크루즈와 기아차 모하비는
각각 37.73%, 36.27% 감가됐으며
쌍용차 슈퍼렉스턴과 르노삼성 QM5,
한국GM 윈스톰은 각각 40.73%, 40.81%, 41.15% 감가돼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또한 국산 세단 중 유일하게 4륜 구동이 적용됐던
쌍용차 체어맨W는 현재 60.28%감가돼
부담 없이 고급 4륜 세단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한편 오토인사이드는 업계 최초로
소유권이 변경 된 중고차는 판매가 된 것으로
인식하여 자동판매완료 처리되는 시스템 등
다양한 허위매물 원천 차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팔리고도 계속 광고 중인 허위매물이 많은
온라인 중고차 업계의 취약점을 보완,
판매가 된 매물은 매물 광고 리스트에서 삭제되는 것이다.

 

또한 판매자가 매물 등록 시 차 번호만 입력하면 모델명, 연식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 실존차량만 등록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봉균 ptech@newdaily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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