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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은 1,10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연령별 건강 상태 분석 결과
가장 건강할 것 같은 30대 남성이
흡연, 비만 등으로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CENTER POLE)]에서는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 등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건강에 소홀한 남성들에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등산을 추천하며
겨울 산행을 위한 안전 팁 및 필수 용품을 제안한다.
# 눈 덮인 겨울 산, 미끄럼 방지가 최우선! 아이젠과 등산화 꼭 챙겨야 -
위험 부담이 적은 동네 뒷산을 오른다 할지라도,
경사길이 있기 마련인 산길을 오를 때는
안전장비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특히 녹지 않고 쌓인 눈이나
얼음이 어딘가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겨울 산에서는
미끄러질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등산화와 아이젠 등의 장비 준비는 필수다.
센터폴의 [플라이 라이트]는
센터폴 고유의 특수 아웃솔을 적용해
한국 지형에 적합한 접지력과 강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유리 섬유를 적용해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
겨울철에도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다.
또 270mm 등산화 한 짝의 무게가
390g인 무재봉 스킨으로 트레킹, 하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의 안전성과 착화감을 강화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전문 산악인은 물론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과
도시적인 감각을 추구하는
신세대 아웃도어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
센터폴의 경량 체인 아이젠은
스테인레스 특수강을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해 착용시 안정성과 활동성이 뛰어나다.
강하고 부드러운 엘라스틱 밴드로
어떠한 형태의 신발에도 완벽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컬러는 그레이, 레드, 오렌지 세 가지.
# 체온 유지를 위한 레이어링 필수! 얇은 옷 여러 겹 입어야
강추위가 도사리는 겨울철 산에서는
무게가 무겁고 두꺼운 옷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유용하다.
두꺼운 옷을 입었을 때 몸을 움직이기 불편해
혹시라도 미끄러지거나 균형을 잃었을 경우
부상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겹쳐 입을 때는
땀은 빨리 흡수하고 금방 마르는
소재의 기능성 속옷을 입고,
보온 기능성 셔츠나 플리스를 덧입은 뒤
눈과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성 소재의 재킷을
마지막에 입는 것이 좋다.”
- 센터폴의 <트램핑 스쿨> 박종효 강사 -
센터폴의 남성용 [발덴 알파] 셔츠는
흡습성과 보온성이 탁월해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시 신체의 쾌적함은 물론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웜에어 소재를 사용한 집업 티셔츠다.
좌우 반전 느낌의 절개와 배색을 사용해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었으며
액티브한 느낌을 주는 웰딩 처리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의 캐주얼 아이템으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
센터폴의 알프스 헤비다운 재킷은
보온성과 방수 및 투습력을 강화해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헝가리 구스 90:10(420g), 필파워 800으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일본 도레이사의 [더미잭스] 소재를 사용해 방수력이 우수하다.
또 어깨와 팔꿈치에 타슬란 소재의 패치를 적용해
내마모성을 강화했으며
다용도 D링과 3M웰딩 필름으로 활용도 및 기능성을 높였다.
# 겨울 산 동상 주의보! 부위별 방수 및 방한 용품 필수!
겨울 산에서는 추위를 막으려 옷에만 신경 쓰다가
귀나 손, 발등의 동상을 간과하기 쉽다.
특히 눈 덮인 산길을 걷다가 발이 젖으면
동상에 걸리기 십상이다. -
센터폴의 센터폴 [폴리] 모자는
퍼(FUR) 소재와 귀달이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머리와 귀의 보온성을 강조한 고소모 제품이다.
크라운 및 뒤달이 부분의 컬러를
내부 퍼(FUR) 컬러와 다르게 처리해 포인트를 줬으며
챙 안쪽에 벨트로 테잎을 적용해
동절기 다양한 룩의 코디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