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창립 60주년…재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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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남윤영 사장이
“강점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해 달라”고 강조했다.남 사장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
“제조업은 강점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할 때 새로운 힘이 생기고
경쟁력과 도약력이 생긴다”며 이같이 밝혔다.동국제강은 오는 7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남 사장은 “사람으로 60세는 환갑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며 “동국제강도 찬란한 60년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