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창립 60주년…재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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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강 남윤영 사장(오른쪽)이 2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2014년 시무식을 마치고 임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동국제강
동국제강 남윤영 사장이
“강점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해 달라”고 강조했다.남 사장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
“제조업은 강점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할 때 새로운 힘이 생기고
경쟁력과 도약력이 생긴다”며 이같이 밝혔다.동국제강은 오는 7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남 사장은 “사람으로 60세는 환갑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며 “동국제강도 찬란한 60년의 역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