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라오스에서 사랑의 나눔활동을 펼쳤다.
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시 북쪽에 있는 폰홍군에서 이불·운동화 등 생필품(6,500여점)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나눔활동은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으로 펼쳤다.
폰홍군은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첫 수력발전사업인 [남릭 수력발전소] 현장이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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