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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과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 7일 라오스에서 사랑의 생필품 전달식을 열었다.ⓒ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라오스에서 사랑의 나눔활동을 펼쳤다.
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시 북쪽에 있는 폰홍군에서
이불·운동화 등 생필품(6,500여점) 전달식이 열렸다.이번 나눔활동은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으로 펼쳤다.폰홍군은
포스코건설이 해외에서 수주한 첫 수력발전사업인
[남릭 수력발전소] 현장이 있는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