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000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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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800억원(6건)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 셋째주(13~17일) 회사채 발행 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1,300억원이 증가했다.
    건 수도 1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4건, 3,200억원,
    [보증사채](담보부 포함)가 1건, 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건, 1,2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4,500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GS](AA·3,000억원),
    [크라운제관](A·200억원),
    [서울신문사](A·400억원)가 회사채를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