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옻+다슬기' 정통법으로 만성피로·숙취 해독


[웰빙] 선호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올해도 명절 선물을 고르는 초점이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 모아질 전망이다.

겨울에는 간을 제대로 관리해야
몸의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고 추위를 이겨낼 수 있다.
찬바람이 불면 몸을 돌보기 위해 보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추워서 몸이 기어 들어가고,
입맛도 없고 체력도 자꾸 떨어져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옻가네(http://www.otgane.com)의 [참옻 다슬기 진액]은
겨울철 특히 더 지치고 상하는 간을 보호하는 최고의 보약이다.
옻나무에서 다량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는 몸속 저항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옻을 먹으면
만성피로를 극복하고 처진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는 옻나무 중에서 옻껍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참옻 다슬기 진액]에는
이 강력한 유효성을 가지고 있는 옻껍질을 듬뿍 넣었다.
다슬기도 껍질째 진하게 우려내  함유시켰다.

"저는 간경화 수치가 1280으로 올라가 유명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 달을 치료받으니 900으로 떨어졌고, 퇴원한 후에는 700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진전이 없었습니다.

저를 걱정한 제수씨는 TV를 통해 알게된 [참옻 다슬기 진액]을 선물했습니다.
한약조차 신뢰하지 않았지만 성의를 봐서 먹기 시작했고,
10일만에 건강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개월 후 병원을 찾아가니 간수치가 120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간질환으로 고생하던 환자의 사연


[참옷 다슬기 진액]은
농축시킨 옻과 다슬기가 배합되어
한층 더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1개월 정도 복용하고 효과를 봤다고 중단하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5년, 10년 오래된 만성질환은 6개월 정도의 기간을 예상해야 한다.

문의) 02-483-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