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717대 판매, 전월 대비 1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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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는 2월 한달간 내수 4,821대, 수출 2,896대 등 총  7717대를 판매,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판매의 경우  SM3와 QM5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시장에서 총 4,821대로 전년 대비 16.7%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말 출시한 QM5 네오는 전년에 비해 무려 234%, 전월 대비 61%의 놀라운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르노삼성 판매를 견인했다. 

    QM5 네오는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 구매 고객의 높은 만족도에 새롭게 단장된 전면부 그릴 디자인까지 더해져 2월에 1000여 대에 육박하는 판매를 기록했다. SM3는 전년 동기 대비 26.7% 판매가 증가했다.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31.8% 늘어난 2,896대를 기록했다. 하반기 북미로 수출 예정인 로그 후속 모델의 생산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 한해 수출 또한 긍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이러한 판매 호조세를 바탕으로 3월부터 QM3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내수 시장에서 급격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동훈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5 네오의 디자인을 변경하며 마케팅을 강화해 높은 판매 실적을 거두는 등 1월에 이어 2월에도 내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3월에는 이와 같은 기존 모델의 판매 호조세에 QM3가 더해지면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중형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