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컨셉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대표 제품
  • ▲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남/녀) ⓒ사진=컬럼비아 제공
    ▲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남/녀) ⓒ사진=컬럼비아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봄철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은 이번 시즌 컬럼비아의 핵심 컨셉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대표 제품이다. 심플함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을 갖춰 기존의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여기에 컬럼비아 자체 개발 기술이 더해져 아웃도어 특유의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옴니테크’ 소재로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인 방투습 기능은 물론, ‘옴니위크 이뱁’이 적용돼 땀 흡수 및 배출이 탁월하다.

     

    봄비부터 황사까지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대비할 수 있으며 청바지 등 캐주얼 웨어에도 잘 어울린다. 재킷 하나로 트레킹이나 캠핑, 도심 외출 등 이 모든 야외 활동에 두루 활용 가능하다. 남녀 제품으로 각각 출시됐으며 가격은 29만 8000원이다.

     

    한편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컬럼비아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olumbiaSportswearKR) 이벤트 ‘봄바람 프로젝트’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의류부터 신발, 백팩 등 총 10개의 다양한 신제품 정보를 약 한 달 간 차례로 공개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정보를 공유한 이들 중 2명에게 약 15만원 상당의 백팩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컬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