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구선 발권 가능
  • ▲ ⓒ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 ⓒ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인터넷 예매 서비스가 먹통이 돼 혼란을 빚고 있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경부터 내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홈페이지상 열차 승차권 예매·조회서비스가 중단됐다.

     

    코레일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 서버 업데이트를 위한 정보시스템 점검 관계로 인터넷 서비스가 일부 제한 및 지연되고 있다"고 나와있다.

     

    현재 현장 창구에서는 정상 발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