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LF모델만 1만1904대 1월~4월 누적 판매 1위는 그랜저
  • ⓒ현대차
    ▲ ⓒ현대차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지난 4월 '신차 특수'에 힘입어 베스트셀링카로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1만5392대로, 가장 많은 차를 판매했다. 모델별로는 구형(YF)이 3184대, 신형(LF)이 1만1904대, 하이브리드가 304대다. 쏘나타의 4월 판매고는 4713대를 기록한 3월 대비 무려 226.6% 껑충 뛴 것이다.

    3월의 베스트셀링카였던 기아 모닝은 전월대비 11.9% 감소한 8081대를 판매하며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현대차 싼타페로 3월보다 0.6% 상승한 7785대 판매됐다.

    1,2월 베스트실링카로 등극했던 현대차 그랜저는 전월대비 7.4% 감소한 7413대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고, 5위는 6878대를 판매한 현대차 아반떼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판매에서는 그랜저가 3만1046대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랜저의 경우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만 매달 1000대 이상이 판매되며 이같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기아 모닝은 그랜저와 396대 차이인 3만650대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3위 쏘나타는 신차 특수에 힘입어 3만305대를 기록, 모닝에 345대 차이로 바짝 뒤를 쫓고있다. 4위는 2만8784대의 싼타페가, 5위는 2만6089대를 판매한 아반떼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