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 사회공헌활동에 접목시키는 방안 모색할 것"
  • ▲ 9일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협약식 모습 ⓒ포스코건설
    ▲ 9일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협약식 모습 ⓒ포스코건설


9일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 사옥에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해외에서 한국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외교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의 문화, 예술, K-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류문화를 사회공헌활동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 측은 첫 협력사업으로는 오는 8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글로벌 브릿지 활동은 한-우 국가를 연결하는 가교역할로써 양국 대학생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 도모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사회공헌 봉사단에 참여할 대학생 50명을 각 국에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홍보활동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문화교실 운영 △ 쌍방향문화 공연으로 구성된다. 

황 사장은 "문화는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하나로 묶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닌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국가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