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쌍용차
    ▲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아웃도어 박람회에 참가해 코란도 패밀리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레저 생활을 제안했다.

    쌍용차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오토캠핑쇼'에 참가해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등 3대를 다양한 레저 용품과 함께 선보였다.

    쌍용차는 고객들이 어디서든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코란도 스포츠에 카약과 자전거를 장착해 전시했다.코란도 C는 루프톱 텐트를 설치해 별도의 공간 없이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을 제안했다. 또 온 가족이 여유롭게 떠나는 캠핑을 위해 다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함께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