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기부도
  • ▲ ⓒ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왼쪽)가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오른쪽)에게 유아용 곰인형 등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50여 점의 영유아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 ⓒ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왼쪽)가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오른쪽)에게 유아용 곰인형 등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50여 점의 영유아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유아 용품을 소외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베이비 리본(RE-BORN)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KB국민카드는 지난 3월17일부터 두 달 간 임직원 110명이 손수 손바느질 해 만든 유아용 곰인형, 손목 딸랑이, 조끼 등 250여 점의 유아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용품들은 아동보육시설의 영유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보육원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분유 등의 물품 구입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 해 만든 용품들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