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영남제분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없다"고 23일 전했다.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부인)
    1. 제목 영남제분(주)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2. 내용 당사는 영남제분(주) 인수에 대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공시책임자) 전무 박상균
    ※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14년 6월 23일 9:04)에 따른 공시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