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하나투어 등 제주•일본•중국•태국 상품 선보여

  • 이번 추석은 대체휴일제가 시행되면서 공식적으로 최장 5일까지, 이틀 연차를 사용할 경우에는 최장 9일까지 휴식이 가능하다. 이에 풍성한 한가위만큼이나 넉넉한 휴일에 맞춰 각 여행사에서는 다양한 추석연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알뜰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여행지는 비교적 비행시간이 짧아 일정 부담이 없는 제주, 일본, 중국, 태국 지역이다. 연휴맞이 이벤트로 한정된 좌석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아 예약을 서두르면 모두 100만원 이하의 경비로 여행할 수 있다.

    먼저 시간, 비용 부담 없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제주 오션스위츠 에어카텔 2박3일 자유여행 상품이 제격이다. 3~4인 용 패밀리룸 이용이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왕복항공권 및 유류할증료, 오션스위츠호텔(특 1급 호텔)  4인 1실 2박, 중형렌터카 3일 이용료, 여행자보험을 포함해 9월6일, 7일, 8일 출발 기준 1인 45만1천원이다.

    또한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미야지마와 히로시마를 관광하는 2박3일 상품은 선착순 각 10명에게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6일, 7일 출발 1인 84만8천원으로 예약이 마감되면 가격이 약 10만원 인상된다. 왕복항공권 및 유류할증료, 전체 일정 호텔/식사/차량/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이 포함된 가격이다. 일본 전통코스요리 가이세키요리를 맛보고, 세계문화유산 이츠쿠시마 신사, 명승 정원으로 이름난 슈케이엔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중국 장가계의 핵심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며 리무진차량, 준특급호텔 이용해 편안하게 즐기는 3박5일 장가계 상품은 1인 99만9천원이다. 좌석 제한이 있어 15석만 예약 가능해 인원이 초과되면 추가요금을 내고도 예약이 어렵다. 오는 9월5일 오후 9시 경 출발해 9일 화요일 새벽 도착 일정으로 휴가 내기 어려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이외에도 태국 방콕 에어텔 3박5일 자유여행 상품은 연휴기간을 100% 활용한 알찬 일정의 상품이다. 오는 9월5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출발해 9일 아침 도착 일정으로 여행을 위해 추가 연차를 쓰지 않아도 돼 직장인에게 알맞다.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 3박 비용과 호텔조식이 포함된 금액이 1인 89만7천원이다.

    추석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는 많지만, 항상 항공 좌석 예약이 발목을 잡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웹투어에서는 추석연휴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 좌석 확보 특가상품을 출시했다.

    일본 3박4일 상품은 72만9천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 모든 고객에게 면세점 할인쿠폰, 일본 가이드북, 여행 지퍼백 등을 증정한다. 대만 3박4일 상품은 65만8천원부터로 원데이 패스권을 증정한다. 홍콩 2박3일 상품은 75만원부터다. 요술램프 책자와 지도, 피크트램 패스, 축제 16종 할인쿠폰북 등을 증정한다. 유럽 여행 상품도 판매한다.

    노랑풍선여행사도 추석연휴 자유여행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전세기로 좌석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홍콩·대만 자유여행은 캐세이퍼시픽항공과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2박 3일이나 3박 4일 일정으로 준비돼 있다. 대만 국적기 중화항공으로 왕복하는 3박 4일 상품과 스쿠트항공 2박 3일 상품도 있다.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각 2박 3일 일정의 자유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추석연휴 상품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