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김호정과 박동희의 굴욕없는 일상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17일 김호정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뭉쳐서 영화 볼까? 안녕 헤이즐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정과 박동희는 다정해 보이는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호정의 볼륨몸매와 함께 박동희의 완벽한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김호정 다들 예뻐요", "둘 다 여신급 미모, "일상에서도 의리~", "그냥 찍어도 잘 나오네", "렛미인 박동희 김호정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렛미인4' 김호정은 80일만에 20kg 감량에 성공해 C컵 베이글녀로 거듭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동희는 거구 잇몸녀에서 181cm의 늘씬한 몸매와 모델 포스 외모로 변신해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렛미인 박동희 김호정 셀카, 사진=김호정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