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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청계산서 경영목표달성 결의

임직원 120여명, 창립기념일 맞이 산행

입력 2014-10-13 09:44 | 수정 2014-10-13 09:48

▲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사진 왼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한화건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이 지난 11일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올해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를 결의 했다. 

 

1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날 이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등 120여명은 창립기념일 맞이 산행을 실시했다.

 

이 사장은 이번 산행에서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이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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