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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 컴팩트 카의 차별화된 가치와 젊은 감성을 담은 특별한 공간 '메르세데스 미'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 미'를 방문한 고객들은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공간에서 벤츠의 다양한 컴팩트 카를 만나 보고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메르세데스 미 사이트(www.mercedes-me.co.kr)를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원하는 일정으로 신청하면 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2년 B-클래스, 2013년 A-클래스, 올 1월 CLA-클래스 출시에 이어 지난 8월 더 뉴 GLA-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다양한 컴팩트 카 모델들을 제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젊은 감각의 고객들을 위한 컴팩트 카 세그먼트 라인업 강화 및 페이스북 이벤트, 시승 행사, 클럽 파티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