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준공·상업운전 예정
  • ▲ 대우건설이 12일 착공에 들어간 포천복합화력발전소 1호기 조감도.ⓒ대우건설
    ▲ 대우건설이 12일 착공에 들어간 포천복합화력발전소 1호기 조감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포천복합화력발전소 착공을 통해 민자발전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포천시 신북면 일원에서 포천 LNG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익환 대우건설 발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장, 현상권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조재민 대우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공사는 2013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확정·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민자발전사업이다. 총 940MW급 LNG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공사로 대우건설이 단독 출자했다. 2017년 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민자발전사업자인 대우에너지가 사업을 주관하고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이 금융자문을 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이미 국내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 시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포천복합화력 민자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운영을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민자발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