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건축비+뛰어난 디자인 정평"자체 가맹점 확대, 지역별 영업력 넓힌다"

  • ▲ 사이와홈 외관 이미지.ⓒ사이와홈
    ▲ 사이와홈 외관 이미지.ⓒ사이와홈

    일본 공업화주택 기업 사이와홈이 전국의 주택 대리점을 모집한다.

     

    사와이홈은 전원주택 바람과 함께 국내에 진출, 착한 건축비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국내 수요자의 눈높이를 맞춘 주택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평범하고 단순한 주택건설의 형태를 벗어난 고정밀, 고품질의 사이와홈 공장생산주택(공업화주택시스템)은 일본의 주택시스템에 한국의 IT를 입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와홈은 한국 주택시장 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건축 디자인의 표준화와 브랜드의 통일화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대기업 등과의 협약으로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고 직거래형태로 거래해 건축자재비용을 절감, 건축비를 혁신했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과 설계도 적용했다. 스팩북을 통한 시공품질 향상, 설계비 절감 등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했다.

     

    66년 전통의 일본 다카시마 그룹의 공업화 기술과 일본 건축자재를 독점으로 공급받아 공업화 주택의 핵심 기술을 전수 응용,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 점도 특징이다.

     

    사와홈은 이러한 차별화 정책을 유지하고 향상하기 위해 자체 가맹점(총판 대리점) 및 딜러(판매자)를 모집, 지역별 영업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사이와홈 관계자는 "주택 생산의 공업화와 데이터 관리를 통한 사후관리, 기술향상, 대리점 확충으로 인한 영업력 확대 등을 통해 고품질 주택을 실현할 것"이라며 "향후 100년 주택의 개념을 도입하는 최초의 국내 공업화 주택 업체로써 선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