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대한항공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조현아 前 부사장이 내일(12일) 오후 3시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기 위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아 前 부사장은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해 국토교통부에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