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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1층에서 열린 '2014 아코르 어워드 시상식'에서 프레드릭 듀몰린 아코르그룹 코리아 판촉담당 이사의 모습. ⓒ아코르그룹코리아
글로벌 호텔운영사인 아코르그룹 코리아가 지난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1층 The Bistro에서 '2014 아코르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호텔 관계자들을 비롯 언론사와 주요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아코르 호텔과 관련한 홍보영상 △초청 공연 △최고급 만찬 △2014 어워드 시상 △경품·답례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시작에 앞서 프레드릭 듀몰린(Frederic DUMOULIN) 판촉담당 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아코르는 호텔업계를 이끄는 리더기업으로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며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코르 어워드를 통해 우리는 아코르와 회사 간 장기적이면서도 끈끈한 관계를 가지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 한 해 아코르는 이틀에 하나 꼴로 새 호텔을 오픈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특히 이번 행사를 애써 준비한 해외세일즈 매니저 손원익 지배인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아코르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아코르그룹의 여행사를 통한 총 매출은 원화로 1조964억원을 웃돌았다. 아코르그룹 코리아는 이러한 배경에 있어 그 동안 개발해온 특별한 기술과 프로그램들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일례로 이 기업은 수수료 시스템을 개발해 브랜드 및 지역별 3000원에서 최대 10%까지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다. 'Fastcom'이라는 수수료 지불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체크아웃한 후 30일 이내에 에이전시에 수수료를 지급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또 에이전시를 위한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호텔에 대한 어떠한 요구나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손원익 지배인은 "여행 에이전시업체는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호텔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아코르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만 606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4개 호텔이 들어섰다. 그랜드머큐어·풀만·엠갤러리 등 중·저가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운영하면서, 소피텔 등의 고가와 럭셔리 브랜드도 전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