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호가 김래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12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는 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이 참석했다.이날 이민호는 "촬영하면서 생각보다 김래원 형을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쉽다. 김래원은 내가 19살, 20살 때부터 존경하던 선배이자 형이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이렇게 9년이 지나서야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며 "질투 같은 걸 할 수 있는 형이 아니다. 범접할 수 없는 선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액션 드라마.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2015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강남 1970' 이민호 김래원, 사진=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