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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페 '수퍼바이탈 크림' 대표모델 고소영ⓒ아이오페
아이오페가 스페셜 안티에이징 크림,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이하 슈퍼바이탈 크림) 대용량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정 출시 기간은 올해 1월 한 달간이다.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판매 3주 만에 품절을 기록했던 '슈퍼바이탈 크림'은 작년에도 그 인기가 꾸준해 최근 판매 금액이 300억을 돌파했다.
또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고영양 안티에이징 크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기존 대비 44% 성장을 기록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슈퍼바이탈 크림'은 글리코(당) 연구로 최근 10년간 6개의 노벨상을 수상한 차세대 바이오 과학 분야인 '글리코 바이올로지'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급격한 피부 노화를 체감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이런 여성들을 위해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슈퍼바이탈 크림을 1월 한 달 동안 대용량으로 출시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월 한정 출시되는 대용량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이오페 매장, 아리따움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