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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청으로부터 건설안전 기술지원에 대한 기관감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청과 한국관리공사는 지난해 8월 건설안전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왕십리뉴타운1구역 재개발 공사장 등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등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지난 연말 경상북도로부터 2014년 지방도 사업장(동명-부계 도로현장)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표창패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