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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인 FC바르셀로나를 승리로 이끌었다.
FC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5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6승2무 3패로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1)를 1점차로 추격했다.
경기의 선제골문을 연 것은 비야레알이었다. 전반 30분 데니스 체리셰프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0-1로 앞서갔다. 전반 종료 직전 네이마르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는 1-1 동점이 됐다.
후반 6분 비야레알의 루시아노 비에토가 골망을 흔들며 승부는 다시 비야레알쪽으로 기우는 듯 했다. 그러나 2분만인 후반 8분 하피냐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동점으로 만들었다.
동점이 된 지 2분 만에 메시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는 역전에 성공했다. 메시는 후반 10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로 연결시켰다.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라이벌 레알마드리드를 1점차로 추격하며 역전 가능성을 높였다. 메시 역시 시즌 22호골로 득점 1위인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6개로 격차를 좁혔다.
메시 결승골을 본 네티즌들은 "메시 결승골, 대단하다", "메시 결승골 명불허전", "메시 결승골 덕분에 경기 볼만 했네", "메시 결승골로 바르샤와 마드리드 경쟁구도 흥미진진", "메시 결승골, 다음 경기 기대돼", "메시 결승골로 바르샤가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까?", "메시 결승골 다음 경기도 선발출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메시 결승골, 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