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5739대, 수출 1만1045대 등 총 1만6784대 판매…SM5 노바 판매 이끌어
  • ▲ 'SM5 노바' ⓒ르노삼성
    ▲ 'SM5 노바' ⓒ르노삼성

     

     

    르노삼성은 내수 5739대, 수출 1만1045대 등 1월 1만678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6698대) 동기대비 150.6%나 늘어난 수치이다.

     

    르노삼성의 1월 내수 판매는 지난달 초 출시한 SM5 노바(Nova)가 주도했다. SM5 노바는 출시 한 달만에 총 2202대가 팔렸다.

     

    특히 SM5 노바 모델 가운데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의 비중은 지난해 19%에서 8%p 가량 늘어난 26.7%로 나타났다. 'SM5 LPLi DONUT'으로 명명된 SM5 노바 LPG 모델은 국내 최초로 도넛 형태의 LPG탱크를 적용해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1월 한 달간 589대가 판매됐다.

     

    또 국내 소형 SUV(다용도스포츠차량) 시장을 주도하는 QM3 역시 꾸준한 판매세를 유지하며 동급 최고 효율과 성능을 겸비한 SUV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1월 수출은 지난해 동기(2198대) 대비 무려 402.5%가 늘어난 1만1045대를 기록했다. 수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닛산 로그'로 수출물량의 76%인 총 8380대가 판매됐다.

     

    '닛산 로그'는 지난해 9월 4000여대 선적을 시작으로 매달 수출물량을 늘려오며 부산공장 생산량 증대에 핵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르노삼성의 핵심 모델 SM5 노바를 올해 국내 첫 신차로 내놓으며 1월부터 힘차게 달리고 있다" 며 "SM5 LPLi DONUT 모델을 앞세워 택시 판매뿐 아니라 침체한 국내 LPG 시장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6년 품질 1등, 국내판매Top 3, 얼라이언스 최고의 분명한 목표 달성을 준비하는 한 해로 르노삼성의 자랑인 고객만족도 1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