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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월 슈퍼푸드로 선정된 '동전 크기 양배추'가 화제다. ⓒMBN 방송화면 캡쳐
    ▲ 지난 1월 슈퍼푸드로 선정된 '동전 크기 양배추'가 화제다. ⓒMBN 방송화면 캡쳐

     

    지난 1'동전 크기 양배추'가 최근 허핑턴포스트에서 슈퍼푸드로 선정돼 화제다.


    브뤼셀 스프라우트가 정식 이름인 '동전 크기 양배추'는 황산화제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식사 때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서 흡수가 잘되도록 도와줘 기름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샐러드로 먹으면 색다르게 먹으려면 '동전 크기 양배추'를 일반 양배추처럼 채를 썰어도 좋다.  


    방울토마토만큼 크기가 작아 방울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전 크기 양배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전 크기 양배추 나도 먹어보고 싶어", "동전 크기 양배추 한 입에 쏙 들어 가겠네", "동전 크기 양배추 오늘 저녁은 너로 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지난 1월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발표한 슈퍼푸드 5가지는 귤고구마석류방울양배추자몽이다. 


    [동전 크기 양배추,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