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세훈(좌),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뉴데일리DB
    ▲ 최세훈(좌),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뉴데일리DB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12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2분기 내 첫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다음카카오는 중국 현지 법인인 '다음카카오차이나'를 통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