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가지 색상, 행운말·치유 의미 담아 패키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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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에스타가 극심한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컬러 테라피 요법을 주얼리에 접목한 '포르투나 팔찌'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르투나 팔찌의 컬러 테라피는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극과 생기, 휴식과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제품이다.
총 16가지 색상에 실버 볼을 장식하고 각각의 행운말과 치유의 의미를 담아 패키지로 제작, 가볍게 선물하기 좋게 제작됐다.
꼼에스타 주얼리 이선민 대표는 "색상마다 가지고 있는 느낌과 의미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이런 특징들이 심리적으로 작용해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몸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한다"며 "아이에서 성인 남녀 모두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