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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 기술과 영화, 음악의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시에서 3월 13일 개막했다.


    IT, 음악, 영화의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의 인터액티브 페스티벌 둘째 날인 3월 14일(현지 시간). 화두는 '기술과 민주주의'였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올바로 이용한다면 개발도상국은 물론 선진국에서도 정치·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의견들이 SXSW의 다양한 세션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