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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18일 서울 잠실동 소재 롯데호텔월드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 및 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4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총 66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수원지역단 수원지점의 이경자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충청지역단 대전지점의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또한 신인왕상은 전남지역단 여수지점 심정미 LC가, 하우머치부문 대상은 하우머치 대전센터 이은정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에 판매왕에 등극한 이경자 대리점 대표는 2012 연도대상 판매왕상을 수상한 후 자만하지 않고 매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정상을 향해 도전한 결과, 2013 대상에 이어 2014연도대상에서 또 다시 판매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경자 대리점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설계사 일을 접하면 서 초년시기에 남들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려고 노력했고, 그때의 도전정신과 습관은 지금까지도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성실함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보험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신저가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