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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회사 분할 후 손성은·구우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04-01 16:00 | 수정 2015-04-01 16:11

▲ 손성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이사, 구우진 메가스터디 대표이사ⓒ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는 1일 메가스터디교육과 메가스터디로 회사 인적 분할을 하며 각 회사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분할 신설회사인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표이사는 손성은 메가스터디 대표이사가 맡는다. 손 대표이사는 작년 8월 5일부터 메가스터디 대표이사직을 맡아 중고등 온라인사업, 고등 오프라인 학원사업을 비롯한 교육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의 대표이사로는 메가스터디 구조조정본부장인 구우진 전무가 선임됐다. 구우진 대표이사는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LG 구조조정본부 부장, GS홀딩스 재무팀장, COSMO&CO 대표 등을 거쳐 현재 메가스터디 구조조정본부장을 맡고 있다.

 

한편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메가스터디교육 및 메가스터디 두 회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메가스터디교육 손성은 대표이사는 중고등교육사업부문을 맡아 핵심사업인 중고등 온오프라인 교육업에 집중하게 된다. 향후 스타강사 육성 및 발굴, 교육컨텐츠 개발, M&A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메가스터디 구우진 대표이사는 존속법인의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추진에 집중하면서 미래 성장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오는 5월 4일에는 신설법인인 메가스터디교육과 존속법인인 메가스터디의 2개 법인이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될 예정이다.

조안나 naro88@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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